내 작은 이야기의 시작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내 작은 이야기의 시작

메뉴 리스트

  • HOME
  • TAGS
  • MEDIA
  • LOCATION
  • GUESTBOOK
  • ADMIN
  • WRITE
  • 분류 전체보기 (101)
    • 나의 작은글 (90)
    • 여행이야기 (4)
    • IT (0)
    • 맛집을 찾아서 (1)
    • PS3 (0)

검색 레이어

내 작은 이야기의 시작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생일

    2017.03.27 by leopardx

  • 하루

    2016.11.05 by leopardx

  • 🍁 잃어버린 가을의 끝자락에서

    2014.11.30 by leopardx

  • 지울수 없는 기억

    2014.07.31 by leopardx

  • 「한겨울의 길목에서」

    2014.01.06 by leopardx

  • 🌙 작은 희망의 불빛

    2013.12.31 by leopardx

  • 생일 II

    2013.12.31 by leopardx

  • 슬픔

    2013.12.28 by leopardx

생일

어느 봄날 작은 만남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세상을 모른체 서로를 알지 못한체 우리는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봄날 작은 만남의 시작은 세월의 뒤안길 속에 어느덧 1년 남짓 강물과 같이 흘러가고, 그대의 삶의 시작을 알리는  단 하루의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같이 한 작은 삶속에 지나가 버린 시간은 추억이란 사진으로 남겨지고, 앞으로 같이할 시간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음에 지금 그대의 삶에 시간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시간 속, 흐르는 시간은 많은 삶이 존재하지만 그대와 시작된 하루의 시간은 더욱더 밝게 빛날 것입니다. --------  나와 같이 일했던 직원에게 생일 선물로 자작시를 지어 봅니다. -------

나의 작은글 2017. 3. 27. 10:29

하루

하루는 길다하루는 짧다아침은 길고저녁은 짧다시작은 혼자라서시간은 느리게 흐르고당신이 있는 오후는순식간에 저문다당신의 목소리에 묻힌 하루행복과 허탈이 엇갈리다남은 건작은 아쉬움 하나눈을 뜨면기다림이 심장을 두드리고설렘이 하루를 연다바라보는 것만으로도심장은 뛰고나는 다른 세상에 서 있다언젠가 마지막 순간이 오면오늘의 시간을작은 주머니에 넣어당신의 목소리와 함께조용히 눈을 감고 싶다---- 나의 하루에 희망을 부여하며 -------

나의 작은글 2016. 11. 5. 14:57

🍁 잃어버린 가을의 끝자락에서

잃어버린 가을의 끝자락,나무 사이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처럼내 가슴 속 설렘은조용히, 두근거린다.말 한마디 없이조급함에 사로잡힌 마음은노을빛에 젖어간다.한적한 해변의 작은 마을,길을 잃은 돛단배처럼나의 마음은조용히 퇴색해간다.붉은 노을은바다 깊숙이 스며들고,지쳐버린 시간 속작은 배는물결 위에 흔들리며그저 흘러간다.시간은 말없이 다가와지친 나를 감싸안는다.작은 떨림에도나의 가슴 깊은 곳을부드럽게 어루만진다.잃어버린 계절의 짧은 빛,그 끝자락에서또 다른 나의 마음이 깨어난다.두근거림에살짝 얼굴을 붉히고,조용히 고개를 떨군다.사라져간 기다림은다시 고개를 들어홀린 듯한 눈빛으로저 멀리,사라져가는 노을을그저 바라본다.

나의 작은글 2014. 11. 30. 19:53

지울수 없는 기억

지워져 간다.나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바람은 언제나 나의 하루 속으로 스며들어와 기억의 먼지를 일으킨다.그 바람은 아주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듯하지만, 그 안에는 세월의 흔적과 내가 놓쳐버린 시간의 파편들이 실려 있다.어느새 그것은 나의 마음 한켠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던 기억의 조각들을 하나둘씩 흔들어 놓는다.그렇게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잊혀지고, 사라져 간다.기억해야만 했던 사람들, 잊어야만 했던 순간들, 그 모든 것들이 섞이고 뒤섞여마치 잔잔한 바다 위에 떠 있는 작은 종이배처럼 서서히 멀어져 간다.나는 그 배를 바라보며 손을 뻗어 보지만, 바람은 내 손끝마저 스쳐 지나가며 그 잔향마저 지워버린다.내가 살았던 날들은 언젠가의 빛으로 남아 있었고, 그 빛은 내 안에..

나의 작은글 2014. 7. 31. 08:36

「한겨울의 길목에서」

인파 속을 걷다문득 발을 멈춘다시작과 끝이 보이지 않는 길그 위에 서서고개를 떨군 채지나온 시간을 바라본다하늘은 흰 눈빛으로 번지고세월의 노래는 바람에 흩어진다남은 흔적들은내리는 눈과 함께천천히 하늘로 오른다모든 것이눈처럼 희게 물들 때나는 빌어본다세상의 작은 풀잎 하나까지하얗게 덮이기를내 마음도 그렇게하얗게 스며들기를지나온 길이 눈에 덮여기억이 천천히 사라지기를이제는 닿을 수 없는 그 시간들이내리는 눈과 함께하늘로 올라가기를눈물처럼 고요히나는 그렇게빌어본다 - leopardx

나의 작은글 2014. 1. 6. 17:28

🌙 작은 희망의 불빛

소리 없이,아무 말 없이노을빛이 떨어진다.유성 한 줄기 스치듯오늘 하루도 저물어 간다.잃어버린 시간의 틈 속에서무심한 하루의 바람 속에서그대는 다시 찾아왔다.한 줄기 촛불처럼,작지만 흔들리지 않는새로운 희망으로.지나쳐버린 날들의 끝자락에작은 불빛이 켜지듯그대는 고요히 다가와내 마음을 따뜻하게 덮어준다.식어버린 가슴 속남아 있던 한 줌의 온기로나는 다시 소망을 배운다.행복을 기다린다.새장 너머의 하늘을 바라보며그대 마음의 작은 자리 하나,그곳에 잠시 머물길나는 조용히 기도한다. - leopardx

나의 작은글 2013. 12. 31. 19:27

생일 II

작은 모습으로 태어난 오늘 당신의 모습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한채 또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둠이 빛을 가릴지라도 당신의 모습은 새로움으로 밝게 비추고,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어느 겨울날 나부끼는 바람에도 당신의 마음은 따스한 온기를 전해줍니다. 당신이 태어난 오늘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질지라도 다시금 빛으로 새로운 새싹을 피울 것입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있기에 12월의 마지막은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나의 작은글 2013. 12. 31. 19:25

슬픔

흩날리는 기억속에 작은 소용돌이가 일어옵니다. 나즈막한 외침속에 불어오는 소리는 외침이되어 이내 나부끼는 기억마져도 조각조각 부셔놓고 사라져갑니다. 어느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나즈막한 소리로 조용히 울어봅니다. 가질수 없는 나의 삶을 떠올리며 말없이 고개를 숙인채 한없이 가슴속으로 외치듯 울어봅니다. 아무런 의미없이 지나온 길에 지나친 흔적을 지우듯 다시금 걸어온 길을 되돌아 가봅니다. 행여나 남아있을까 나의 울음소리가 남을까 그렇게 지워봅니다.

나의 작은글 2013. 12. 28. 23:3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
TISTORY
내 작은 이야기의 시작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