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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쳐버린 시간 지나쳐버린 시간속 난 그 시간이란 기로에서서 잊혀져버린 계절의 끝자락을 돌아본다. 아지랭이 사이로 피어나는 아직 끝나지 않은 계절의 못다한 이야기 나의 시간도 그 기로에 머문채 잊혀져버린 이야기의 마지막을 되새겨본다. 언젠가 잊혀져도 될 이야기속 난 그 이야기속을 서성이며 끝나지않은 하지만 이미 끝나버린 그 이야기속의 삶을 뒤로한채 나는 다시금 발길을 옮겨본다. 더보기
가을의 문턱에서 가을의 문턱에서 시간이란 둘레속을 나는 걸어가곤한다. 나의 두발과 나의 두눈으로 세상을 걷고 바라보고 나의 가슴에 담아 추억이란 사진속에 세상을 담아가는 그길은 내가 가진 행복중 하나라는걸 나는 느끼곤한다. 내가 가진 그 모든 소유물은 흙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나의 발자취로 남을것이다. 시간이란 한축의 둘레속에 영원히 갇히지 안도록 나는 기록하고 가슴에 담아 언젠가 추억이란 이름으로 회상하고 작은 미소를 지으며 다음을 기억하는 나의 모습을 나는 미래라는 단어로 떠올릴 것이다. 더보기
행복 ​어느 누군가 내게 물었다. 당신은 행복하냐고? 난 그 물음에 선뜻 답하지 못했다. 내가 살아가는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말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난 언제나 나에게 주술을 걸곤 한다. 넌 지금 행복하다라고 난 언제나 웃으며 살아가길 희망한다. 내가 아는 모든 이와 즐겁게 웃으며, 얼굴을 마주하기를 난 희망한다.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보며, 현재의 나로 성장하고, 더욱더 성장하길 나는 희망하고, 그렇게 살기위해 난 돌아보며 살아갈 여유를 느끼지 못했다. 난 이제 조금이나마 여유를 알고, 나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 난 작은 가방하나를 메고, 자유로운 대지를 걷기를 희망한다. 내가 길을 걷다 쓰러져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더라도 난 나의 자유를 위해 걸어갈것이다. 그 자유속에서 행복을 느낄것이다.​ 더보기
생일 어느 봄날 작은 만남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세상을 모른체 서로를 알지 못한체 우리는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봄날 작은 만남의 시작은 세월의 뒤안길 속에 어느덧 1년 남짓 강물과 같이 흘러가고, 당신의 삶의 시작을 알리는 세상의 단 하루의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같이 한 작은 삶속에 지나가 버린 시간은 추억이란 사진으로 남겨지고, 앞으로 같이할 시간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음에 지금 당신의 삶에 시간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시간 속, 흐르는 시간은 많은 삶이 존재하지만 오늘 당신의 당 하루의 시간은 더욱더 밝게 빛날 것입니다. 더보기
하루 하루가 길다 합니다. 하루가 짧다 합니다 나의 하루의 시작은 길고, 나의 하루의 마지막은 짧다 말합니다. 시작은 언제나 혼자이기에 나의 하루는 언제나 길고, 나의 오후는 당신이 있기에 당신과 같이 할 수 없기에 짧다 말합니다. 아마도 나의 하루는 당신과의 대화속에 흐르는 시간을 느끼며 하루의 행복감과 하루의 허탈함속에 마지막의 아쉬움만 남긴채 잠이듭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나의 심장은 기다림에 목이메이고 설레임과 기쁨에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또다른 하루는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바라만봐도 나의 심장은 뛰고, 하루의 설레임을 간직할 수있기에 난 다른 세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세상의 마지막을 간직한다면 이 시간을 작은 포켓속에 넣어두고 당신의 소리와함께 조용히 눈을감은채 그렇게 .. 더보기
공간속의 나 인간이란 무한한 오류속에서 또 다른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다. 그 오류의 반복속에서 설 자릴 잃어버리지 않게 둥지를 틀고 살아가고 있다. 인간이란 존재이기에 더욱더 나은 삶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존재이기에 삶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은채 살아가고 있다. 누구나 그렇듯 지금 내가 존재하는 공간속에서, 나의 존재를 잃어버리지 않게 번복되는 실수를 하지않으려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삶을 이기기 위해 내가 현재 있는 곳은 나를 평가하기위해 있는곳이 아니라 나를 더욱더 아름답게하기 위한 곳이다. 내가 속해있는 이곳은 나를 성장시키기위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 더보기
무제 어느 잃어버린 가을 끝자락 나무사이로 피어오르는 가지랭이처럼 나의 가슴 속 설레임은 살포시 두근거림에 아무런 말없이 조급함에 사로 잡혀 버립니다. 노을 빛 사이로 비춰워는 어느 한적한 해변가 작은 마을에 길을 잃어버린 돗단배처럼 나의 마음은 퇴색되어 갑니다. 붉은 빛의 노을은 바닷속 어딘가로 사라져가고, 지쳐버린 시간속에 길을 잃은 작은 배는 한없이 흐르는 물과 함께 흘러만 갑니다. 시간의 흐름은 말없이 다가와 작은 떨림에도 지친 나의 모습을 감싸앉고 말없이 나의 가슴속 깊은 곳을 어루 만지며 바라만 봅니다. 잃어버린 가을의 끝자락 짧은 시간은 또 다른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두근거림에 살포시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고개를 떨구어봅니다. 지난 날 사라져버린 나의 기다림은 또다시 고개를 들추고 무언가에 홀린.. 더보기
지울수 없는 기억 지워져간다.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나의 일상속 작은 바람이 불어와 나의 기억 저편속에 자리한 소중했던 조각들을 하나둘씩 지우고 그렇게 사라져 가곤한다. 잊혀져야만했던 삶과 기억해야만했던 추억을 모두 간직한채 망각의 뒤안길로 작은 바람은 그렇게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간다. 기억에 없는 언젠가 보았던 나의 기억속 한조각을 찾으려 기억의 바닷속에서 작은 조각을 찾아 나의 지난 날을 기억하지 못한채 그렇게 사라져만 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