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국민입니다. 용기가 없어 그들이 노력하고 고생하는 그곳을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이 뉴스나 방송매체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아파하는 국민의 일원입니다.
작게나마 전 글을 써서 그들의 노고와 어려움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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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합니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모든이들이 이시기를 벋어나길..
내가 아니더라도 그들이 안고가고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에서
아무 탈없이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길 나는 희망합니다.
내가 가족이 아니라고 무사안일 주의에 빠지길 않길 나는 희망합니다.
죽음이 그들에게서 멀어져 예전과 같은 세상에서 다시금 웃음을 찾아가길
서로를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웃을 수 있는 그 시대가 다시오길
나는 희망합니다.
비록 내가 그 현장에 가지 못했지만 세상의 불행과 싸워가는 수많은
우리 국민과 의료자, 봉사자 모두에게 무한한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우리 정부에게 무한한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의 상황이 빨리지나가길... 모든 이들이 다시금 서로를 향해 웃을수 있기를
나는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