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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어느 봄날 작은 만남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세상을 모른체 서로를 알지 못한체 우리는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봄날 작은 만남의 시작은 세월의 뒤안길 속에 어느덧 1년 남짓 강물과 같이 흘러가고, 당신의 삶의 시작을 알리는 세상의 단 하루의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같이 한 작은 삶속에 지나가 버린 시간은 추억이란 사진으로 남겨지고, 앞으로 같이할 시간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음에 지금 당신의 삶에 시간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시간 속, 흐르는 시간은 많은 삶이 존재하지만 오늘 당신의 당 하루의 시간은 더욱더 밝게 빛날 것입니다. 더보기
하루 하루가 길다 합니다. 하루가 짧다 합니다 나의 하루의 시작은 길고, 나의 하루의 마지막은 짧다 말합니다. 시작은 언제나 혼자이기에 나의 하루는 언제나 길고, 나의 오후는 당신이 있기에 당신과 같이 할 수 없기에 짧다 말합니다. 아마도 나의 하루는 당신과의 대화속에 흐르는 시간을 느끼며 하루의 행복감과 하루의 허탈함속에 마지막의 아쉬움만 남긴채 잠이듭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나의 심장은 기다림에 목이메이고 설레임과 기쁨에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또다른 하루는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바라만봐도 나의 심장은 뛰고, 하루의 설레임을 간직할 수있기에 난 다른 세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세상의 마지막을 간직한다면 이 시간을 작은 포켓속에 넣어두고 당신의 소리와함께 조용히 눈을감은채 그렇게 .. 더보기
공간속의 나 인간이란 무한한 오류속에서 또 다른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다. 그 오류의 반복속에서 설 자릴 잃어버리지 않게 둥지를 틀고 살아가고 있다. 인간이란 존재이기에 더욱더 나은 삶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존재이기에 삶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은채 살아가고 있다. 누구나 그렇듯 지금 내가 존재하는 공간속에서, 나의 존재를 잃어버리지 않게 번복되는 실수를 하지않으려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삶을 이기기 위해 내가 현재 있는 곳은 나를 평가하기위해 있는곳이 아니라 나를 더욱더 아름답게하기 위한 곳이다. 내가 속해있는 이곳은 나를 성장시키기위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 더보기
무제 어느 잃어버린 가을 끝자락 나무사이로 피어오르는 가지랭이처럼 나의 가슴 속 설레임은 살포시 두근거림에 아무런 말없이 조급함에 사로 잡혀 버립니다. 노을 빛 사이로 비춰워는 어느 한적한 해변가 작은 마을에 길을 잃어버린 돗단배처럼 나의 마음은 퇴색되어 갑니다. 붉은 빛의 노을은 바닷속 어딘가로 사라져가고, 지쳐버린 시간속에 길을 잃은 작은 배는 한없이 흐르는 물과 함께 흘러만 갑니다. 시간의 흐름은 말없이 다가와 작은 떨림에도 지친 나의 모습을 감싸앉고 말없이 나의 가슴속 깊은 곳을 어루 만지며 바라만 봅니다. 잃어버린 가을의 끝자락 짧은 시간은 또 다른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두근거림에 살포시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고개를 떨구어봅니다. 지난 날 사라져버린 나의 기다림은 또다시 고개를 들추고 무언가에 홀린.. 더보기
지울수 없는 기억 지워져간다.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나의 일상속 작은 바람이 불어와 나의 기억 저편속에 자리한 소중했던 조각들을 하나둘씩 지우고 그렇게 사라져 가곤한다. 잊혀져야만했던 삶과 기억해야만했던 추억을 모두 간직한채 망각의 뒤안길로 작은 바람은 그렇게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간다. 기억에 없는 언젠가 보았던 나의 기억속 한조각을 찾으려 기억의 바닷속에서 작은 조각을 찾아 나의 지난 날을 기억하지 못한채 그렇게 사라져만 간다 더보기
지울수 없는 기억 어느 한겨울 스쳐 지나가는 인파속에서 우연히 길을 걷다 걸음을 멈추어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기로에 서서 멍하니 고개를 떨군채 지나온 길을 바라만 봅니다. 멍하니 바라본 하늘은 하이얀 눈빛으로 물들고, 흘러간 세월의 노래는 바람에 나부끼고, 지나친 흔적의 기억은 내리는 눈과 함께 하늘높이 올라만 갑니다. 모든 것이 눈처럼 새하얀 빛으로 물들어갈때 하늘을 바라보며 빌어봅니다. 세상의 작은 풀잎 조차도 새하얗게 물들길.. 나의 가슴조차 새하얗게 물들길 하늘높이 외쳐 봅니다. 지나온 나의 길이 눈길에 덮혀 잊혀지길 나의 기억이 새하얗게 물들어가길 이제는 잊혀져 버린 아득한 나의 기억이 저 내리는 눈과 함께 하늘높이 올라가기를 흐르는 눈물과 함께.. 빌어 봅니다. - leopardx 더보기
또 다른.....인연 소리 없이 아무런 말없이 떨어지는 노을 불빛에 다시금 떨어지는 한줄기 유성처럼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한 순간 잃어버린 삶 속에 흘러가는 무심함 속에 다시 찾아온 그대는 한줄기 촛불과도 같은 작은 삶의 새 희망입니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 속에 어느덧 찾아온 작은 희망의 불빛처럼 그렇게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가슴을 따뜻한 온기로 채워갑니다. 잃어버린 줄 알았던 나의 가슴속 따뜻함을 작은 마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기에 다시금 작은 소망을 기다립니다. 행복을 기다립니다. 작은 새장이 아닌 다른 울타리 속을 바라보며 당신의 가슴속에 작은 자리를 만들어 잠시 쉬기를 기다려봅니다. - leopardx 더보기
생일 II 작은 모습으로 태어난 오늘 당신의 모습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한채 또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둠이 빛을 가릴지라도 당신의 모습은 새로움으로 밝게 비추고,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어느 겨울날 나부끼는 바람에도 당신의 마음은 따스한 온기를 전해줍니다. 당신이 태어난 오늘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질지라도 다시금 빛으로 새로운 새싹을 피울 것입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있기에 12월의 마지막은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