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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서명운동으로 지켜주세요..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과거의 기록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작은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그 작은 마음이 세상을 바라봄에 있어 아이들이 커가며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영화 도가니를 보지 못했지만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열어가는데 있어 우리 사회는 잘못된 방식의 외곡된 성이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미래다,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초석이다' 이런 말들이 말로만 퍼지지말고, 국가 적으로 사회적으로 법적인 조치와 그에 맞는 사회적 울타리로 보호하고, 지켜나가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보장될 것입니다. 내 자식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보다 소외되고 아픔이 가득한 이들을 더욱더 보호해야.. 더보기
쉬어가는자리 한 숨 속에 비춰진 나의 마음속 이야기는 아무도 모르게 흩어져간다. 세월의 아픔도 모른체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흩어져간다. 한해두해 쌓여져가는 한숨소리는 나 자신조차 잊은채 망각의 강을건너 어느 강가에 다다라 노를 잃어버리고 소리없이 흘러만간다. 더보기
미래는 변화를 기다린다. 자신이 가진 어설픈 재주로 인생을 판단하지 말라. 인생의 마침표가 아직 남아있기에 당신의 미래는 변화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다. 이미 자신에대한 판단을했다면 당신의 미래는 변화와 행복의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은 것과 같다. 더보기
작은 이야기의 시작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작은 목소리로 하나 둘 세어 봅니다. 나의 작은 이야기들 작은 별에 하나 둘 세기어 봅니다. 간직해야 하는 소중한 기억, 영원히 지우려는 아픈 기억들 모든 기억들을 하나 둘씩 별위에 세기어 봅니다. 떨어지는 별빛에 나의 기억도 잊혀가고, 끝나지 않은 나의 이야기는 그렇게 수많은 별들에게 하나 둘씩 세기어 봅니다. 떨어지는 별 빛 속에서 잊혀진다해도 아직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있기에 나의 작은 이야기는 끝날 줄 모르고, 세상에 먼지가 되어 지워진다해도 나의 별빛은 나의 기억으로 하늘을 수없이 비추고, 밝은 빛으로 오래오래 나의 작은 기쁨을 나의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에게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작은 얼굴에 환한 미소로, 내가 세상에 살아 있었다는 그것만으로 나의 사랑하는 가족에게 그.. 더보기
세상을보는눈 너의 눈에 보이는 것이 세상의 진실이 아니기에 너의 마음속에 비춰진 너의 모습을 기억하라. 너의 오감을 믿고 너의 본능에 충실한 것이 세상의 진실함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더보기
인생의 고난 인생의 고난이란 내가 선택한 기저(基底)로 내가 세상을 걸어가는 모든 것에서 피어나는 것이다. 두려워 하지 않고, 나의 두 눈으로 현실을 직시하며, 고난을 피하기 보다는 그 고난을 즐기는 것이야 말로 고난에서 벗어나는 최상의 길이다. 더보기
기회 기회는 언제나 나의 주위를 맴돌고, 나에게 다가갈 틈을 주질 않는다. 내가 다가간 만큼 그 기회는 뒷걸음질 치고, 잡으려 하면 할 수록 더 멀어져 간다. 나에게 다가올 때 비로서 나는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놓치면 다시 나에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기회인 것이다. 더보기
나의아이들에게 나의 작은 손을 간직한 나의 작은 발을 소유한 나의 작은 아이들.. 나에게 기쁨을 주고, 나에게 웃음을 주고, 나에게 삶의 풍요로움을 선사하는 나의 작은 아이들.. 내가 그들을 바라볼때에... 나의 두 입가에 비춰진 환한 미소를 기억합니다 세상의 무엇보다 나는 작은 이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을 잃지 않고, 세상의 아픔을 간직하지 않고, 기쁨을 누리고, 작은 눈망울에 눈물이 고이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삶에 있어 기쁨과 행복의 작은 주머니를 간직한 나의 작은 아이들을 바라볼때에 세상의 모든 행복은 나에게로 다가오고, 수많은 아픔과 시련의 끝이 올지라도 나의 작은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기는 나는 희망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