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작은글

올해의 마지막...

 

 

 

누군가 저에게 이런글을 읽어 주었습니다.
....
올해가 가고 있습니다.
이년이 가고 있습니다. 말한마디 남기지 않고, 아쉬움만을 남긴채...
이년은 소리 없이 가고 있습니다.
희망과 행복을 전하지도 못한채 이년이 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역사의 한 획과 많은 아픔을 간진한채
수많은 별들이 세상에서 사라진채
이년은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년은 힘들게 하더니 이년은 희망이고 모고 없이
소리없이 지나가네여
내년은 희망으로 가득찰까여?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희망과 바램이 다 사라져 버린 이년
내년은 소망과 계획이 지켜지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