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하늘 비온 뒤의 청명한 하늘은 가슴속 응어리진 나의 작은 어둠을 한줄기 빛으로 밝게 비추어 습해진 나의 마음을 따스한 온기로 바꿔 놓는다. 환한 미소로 손을 건네는 작은 아이의 웃음처럼 그렇게 소리없이 나의 마음을 빛으로 감싼다. 지난 밤 몰아치던 폭풍우속의 야누스적인 모습은 아침 이슬속으로 사라져가고, 수줍은 색시의 보드라운 손의 온기처럼 시원한 바람이 나를 감싼다. 그렇게 아침은 나를반기운다. 더보기 바람 따스한 바람이 작은 창가를 넘어 한올한올 나의 머리를 감싸운다 바람이 스치운다. 물들어 가는 봄 햇살에 녹색의 푸르름은 더욱 더 짙어지고, 바람은 작은 가지를 스치운다. 푸르른 봄날 창가에 불어오는 바람소리는 나의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여름의 따스함을 알리듯 속삭여 오곤한다, 그렇게 봄은 나에게 바람을 보내오곤한다. 따스한 햇살과 따스한 바람이 나의 몸을 감싸울 때 여름의 향기는 더욱더 짙어진다. 더보기 시작 시작은 언제나 끝을 동반한다. 세월이라는 이름하에 알수도 없는 그런 끝을 동반한다. 시작은 두려움을 수반한다. 인생에 있어 시작을 하지 않으면 내 인생이 끝나는 시점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시작은 미래를 알 수 없기에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앞으로의 미래를 예견 할 수 없기에 그 두려움은 커다란 파도가 되어 나를 짖눌러 온다. 삶에 있어 두려움이 존재함은 내가 살아있다는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시작은 두려움을 낳지만 그 두려움은 곧 내 삶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 leopardx 더보기 무궁화의 자리는? 우리는 어려서부터 한국의 꽃 일명 국화라 불리는 무궁화 꽃에 대하여 보고 배워왔다. 그러나 본인은 어느 순간부터인지 무궁화보단 벚꽃놀이를 즐겨 다니고 있다. 한국의 국화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간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한국을 대표하는 앞마당 조차도 온통 벚꽃으로 물들어 버린 지금의 세태는 모라 설명하기 조차 힘들다. 아름다움을 쫓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한국의 국화가 나라의 거리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 아이들에게 국화를 모라고 설명해야 하나.. 점점 힘들어진다. 무궁화의 꽃말은 일편단심이라고 한다. 누가 무궁화를 국화라 할 수 있을까?? 초등학생 시절 학교 운동장에서 무궁화 나무를 보고 자라 왔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지금의 아이들의 학교에는 어떨까 궁금해.. 더보기 후회와 포기 후회와 포기...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나 우리의 옆을 지키고 있는 그림자 속에 숨쉬는 두 단어. 나 또한 많은 반복속에 잊을 수도 덮을 수도 없는 단어들이다. 내가 두 단어에 묻혀 산다면 난 인생의 패배와 도전을 모른체 단지 하나의 불씨처럼 피어오르다 사그러지는 그런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인생에 있어 후회는 하되 미련을 버리고 패배를 인정하되 내가 지나온 길을 바라보지 않고, 한 걸음 물러나 한치앞을 바라볼지여다. 삶은 도전과 희망을 꿈꿀 수 있기에 살아볼 많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 leopardx 더보기 장호항의 낮.. 장호항 아름다운 곳이었다.. 지난 여름의 시간... 참으로 맑은 하늘과 푸르른 바다를 보았다. 동해의 아름다운 경치중에 한 곳.. 다시 가고픈 곳이다. Steve Barakatt Collection (Rainbow Bridge) 더보기 장호항의 일출 일명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그 곳 그곳의 일출을 보다. Mocca (Untuk Rena) 더보기 나의 모든 것... 뒤돌아 보면 부질없는 것들 내가 살아온 세월만큼 내가 가야할 길이 멀기에 내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 또한 많을 것이다. 지난 과오가 나의 삶이었다면 나의 작은 사랑으로 지켜야 할 것들이 나의 미래일 것이다. 내가 태어나 한 여자의 남자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남아있다는 건 나의 작은 행복이요,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