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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글

지울수 없는 기억

지워져간다.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나의 일상속 작은 바람이 불어와
나의 기억 저편속에 자리한
소중했던 조각들을 하나둘씩 지우고
그렇게 사라져 가곤한다.

잊혀져야만했던 삶과
기억해야만했던 추억을
모두 간직한채 망각의 뒤안길로
작은 바람은 그렇게
나의 의지완 상관없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간다.

기억에 없는 언젠가 보았던
나의 기억속 한조각을 찾으려
기억의 바닷속에서 작은 조각을 찾아
나의 지난 날을 기억하지 못한채
그렇게 사라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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