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글 사랑합니다. leopardx 2012. 10. 31. 02:14 이전다음 012345678 사랑합니다.평생을 말하지 못한 이 한마디를 이제는 당신의 빈자리에서 당신이 가시는 길에서 나즈막하게 불러봅니다.사랑이란 단어를 하지 못했던 단어를당신이 가신 이 곳에서 마지막으로 당신의 귓가에 목메어 불러봅니다.사랑합니다. 천번을 만번을 이제는 다시는 하려해도 하지 못하는그 한마디를이제야 불러봅니다.사랑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내 작은 이야기의 시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작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0) 2012.10.31 죄송합니다. (0) 2012.10.31 살아가면서.. (0) 2012.10.28 삼우제(三虞齊) (0) 2012.10.28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 입니다. (0) 2012.10.28 '나의 작은글' Related Articles 아버지 죄송합니다. 살아가면서.. 삼우제(三虞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