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와 포기...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나 우리의 옆을 지키고 있는
그림자 속에 숨쉬는 두 단어.
나 또한 많은 반복속에
잊을 수도 덮을 수도 없는 단어들이다.
내가 두 단어에 묻혀 산다면
난 인생의 패배와 도전을 모른체
단지 하나의 불씨처럼 피어오르다 사그러지는
그런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인생에 있어 후회는 하되 미련을 버리고
패배를 인정하되 내가 지나온 길을 바라보지 않고,
한 걸음 물러나 한치앞을 바라볼지여다.
삶은 도전과 희망을 꿈꿀 수 있기에
살아볼 많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나의 작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