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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글

또 다른.....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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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아무런 말없이

떨어지는 노을 불빛에

다시금 떨어지는 한줄기 유성처럼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한 순간 잃어버린 삶 속에

흘러가는 무심함 속에 다시 찾아온 그대는

한줄기 촛불과도 같은

작은 삶의 새 희망입니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 속에

어느덧 찾아온 작은 희망의 불빛처럼

그렇게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가슴을 따뜻한 온기로 채워갑니다.

 

잃어버린 줄 알았던 나의 가슴속 따뜻함을

작은 마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기에

다시금 작은 소망을 기다립니다.

행복을 기다립니다.

 

작은 새장이 아닌

다른 울타리 속을 바라보며

당신의 가슴속에 작은 자리를 만들어

잠시 쉬기를 기다려봅니다.

 

 

                                               -  leopar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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