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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글

자신의 미래를 보라



내가 살아온 삶이 거짓일지라도
미래에 다가올 삶이 거짓일 필요는 없다.
내가 그릇된 판단을 할지라도
그것을 덮으려고 애쓰지 마라.
한 발자국 물러서서
다섯발자국 앞을 보는 것이야 말로
나의 과오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으로
나의 과오를 인정하는고 뉘우치는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나의 원동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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